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정치현장] 구치소로 간 최순실 청문회/여권 분열 등

입력 2016-12-26 16:11 수정 2016-12-26 18:4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정치현장 시작하겠습니다. 금태섭 민주당 의원, 그리고 이진곤 전 새누리당 윤리위원장과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오십시오. 오늘(26일) 19년 만에 국조특위 위원들이 구치소 청문회를 열고 있습니다. 불출석한 최순실씨의 감방까지 직접 들어가서 만나보겠다, 이런 이야기인데 검사 출신인 금 의원에게 좀 여쭤봐야겠네요. 이게 대단히 드문 사례 아닙니까?

- 구치소로 간 최순실 청문회

▶ 최순실 불참
- 위원 8명, 감방 찾아 심문

- 김기춘·조윤선 등 압수수색
- 송희영 주필 소환

▶ 여권 분열
- 새누리 '운명의 날' D-1
- 인명진, 비대위냐 장례위냐

- 반기문 '23만 달러' 의혹
- '거목 반기문' 찬양가 등장

관련기사

특검, 청와대 공개 압수수색 계획…정호성·김종 조사 19년만의 '구치소 청문회'…최순실 거부로 무산 우려 오세훈 등 원외 인사들 탈당 가세…만류 나선 친박계 "충고도 지나치면 실례"…인명진, 말 바꾸기 논란에 역공 반기문-문재인 '양강구도'…정치권 검증 공세 본격화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