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몬스터'에서 안하무인 재벌녀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조보아가 섹시 매력 가득한 래시가드 패션을 선보였다.
조보아는 패션지 <그라치아>와 함께 한 서머 아이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MBC 드라마 '몬스터'에서 도신영 역으로 활약중인 배우 조보아가 ‘엘르 수영복’의 래시가드와 워터 래깅스 등 서머 패션 아이템을 착용하고 패션지 <그라치아>의 카메라 앞에 섰다. 건강미와 청순미를 넘나드는 그녀의 포즈와 표정연출에 촬영장의 스텝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조보아가 보여준 ‘엘르 수영복’ 래시가드의 패셔너블한 면모는 5월 20일 발행된 패션지 <그라치아> 6월 1호(통권 제 78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