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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품격' 에바, 마른 비만 판정 "오래 살고 싶다"

입력 2014-11-2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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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품격' 에바, 마른 비만 판정 "오래 살고 싶다"


방송인 에바가 건강 검진 후 예상치 못했던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23일(일) 오전 7시 25분에 방송된 JTBC '건강의 품격'에 방송인 에바가 출연했다.

의식주 디자인 프로젝트 '건강의 품격'은 건강 검진이 필요한 스타들의 의뢰를 받아 생활습관을 관찰하고, 스타와 스타의 가족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건강 프로그램이다. 이번 솔루션 주인공은 연하 남편, 13개월 아들과 알콩달콩 살고 있는 미녀 방송인 '에바'. 에바의 남편 이경구는 아이를 돌보면서도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아내의 건강이 걱정 된다며 에바의 건강체크를 요청했다.

건강검진 결과 말라 보이는 에바임에도 불구하고 ‘마른 비만’ 판정을 받아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에바는 "오래오래 살고 싶다며"며 건강에 대한 걱정을 금치 못했다. 이에 건강의 품격에서는 에바의 다이어트를 위해 특급 솔루션을 제공, 솔루션 푸드로 만드는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한다.

에바의 다이어트를 위한 남미에서 온 보물이라 불리는 이 솔루션은 무엇일지는 11월 23일 월요일 오전 7시 25분 JTBC '건강의 품격'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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