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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8-02-18 22:04 수정 2018-02-1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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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다. 이번엔 내 차례다"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 선수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입니다. 평창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의 후회없는 질주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18일) 밤, 한 시간 뒤쯤 경기를 펼치게 될 이상화 선수도 자신감을 표했습니다. 어제 쇼트트랙에 이어 우리 컬링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여자 컬링은 오늘 중국을 이겼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 평창올림픽 저작권 관계로 일부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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