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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진주성 600년 느티나무 쓰러져

입력 2019-06-1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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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TS, 스타다움 투어 수익 936억

그룹 방탄소년단이 최근 미국과 브라질, 유럽에서 연 스타디움 투어로 올린 수익이 936억 원이라고 합니다. 모두 12번의 공연에서 60만 장이 넘는 티켓이 팔렸습니다. 다음 달 일본 공연까지 합하면 수익이 천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2. 진주성 600년 느티나무 쓰러져

경남 진주성 안에 있는 600년 된 느티나무가 어제(18일) 뿌리째 뽑히면서 쓰러졌습니다. 매표소 쪽을 덮쳤는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늘 크레인으로 정리를 하고 파손된 일부 성벽에 대한 복구작업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3.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국내 최대 도서 축제인 '서울국제도서전'이 오늘 서울 코엑스에서 시작됩니다. 국내 300여 곳, 해외 100여 곳의 출판사가 참가했습니다. 일요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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