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핫인터뷰]'나바코리아-신하영', 꿈만은 소녀의 매력

입력 2016-10-24 10:16 수정 2016-10-24 14:1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긴다리가 매력적인 신하영과의 인터뷰가 상암동 JTBC빌딩에서 열렸다. 9월 열린 ‘2016나바코리아 파이널 GP 서울’대회 비키니 톨부문에 참가한 신하영은 탑10에 선정된 그녀는 2017년 더 좋은 성적을 위해 현재 많은 대회에 참가하며 경험을 쌓고 있는 선수이다.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미소로 누구보다 열심히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자신의 인생의 깊이와 넓이를 확장해 가고 있는 신하영의 일상을 인터뷰를 통해 살짝 들여다 보았다.
기사 이미지


-운동은 언제 부터 했나.
올해 3월 부터 운동을 시작했으며 . 대회 참가를 위해 5월 부터 체게적으로 훈련을 시작 했다.


-하루 운동량은 어떻게 되나.
제가 짧은 시간에 준비하다 보니 하루에 못해도 4-5시간 정도 했다.


-운동을 하며 힘든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제가 선수 준비를 하면서 시간이 많이 부족 했던게 가장 힘든부분이었다. 그로인해 부담감이 생겨 더욱 힘들었던거 갔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그렇듯 못먹는것도 힘든 부분이었는데 제몸이 변하는 것을 보면서 참고참아 대회에 참가했다.

-자신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인가.
구지 말한다면 남들에 비해 허리가 조금 얇은것이 나의 매력인듯 하다.<웃음>
기사 이미지



-첫 대회 출전은 무엇인가.
‘탐스머슬’이라는 방송과 대회로는 비슷한 시기에 ‘나바코리아’가 처음이다.


-나바코리아에 참가 계기는 무엇인가.
제가 있는 선수단에 저같은 피트니스 선수분들이 많이 있다. 운동을 같이 하는 언니들이나 오빠들이 나바코리아참가 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 보고 대회도 많이 관람 했다. 그래서 저도 운동 시작 전부터 나바코리아에는 꼭 참가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갖고 운동을 했다.


-대회를 참가하며 아쉬운 것이 있는가.
제가 4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준비를 해야만 했다. 그러다 보니 운동으로는 다른 선수들을 이기기 힘들었다. 그래서 워킹 이나 포즈에 승부를 걸고 잘 한듯 한데, 짧은 운동 기간 탓에 근육양이 부족한게 조금 아쉬웠다.


-나바코리아 대회를 마친 소감은 무엇인가.
처음에는 한번도 해보지 않은 종목이고 기간도 짧아서 걱정이 많았다. 마쌍 해보니 무대가 재미있는곳 이란 것을 알았다.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무대에 서고 싶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는가.
운동은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할 생각이다. 9월에 한 나바코리아 대회를 기점으로 해서 여러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할 생각이다.
기사 이미지

-운동의 매력이 무엇인가.
예전 부터 운동을 하기전에 다이어트로도 많이 했는데 그당식 드라마틱한 효과를 많이 못봤다. 본격적으로 웨이트 운동을 시작 하면 느낀건데 제몸의 자태가 많이 바뀐다. 아무래도 틀어진 자세나 균형을 맞춰서 그런지 효과가 많이 있었다. 지금은 운동을 하는만큼 몸이 변화하는 것을 보는게 가장 큰 매력 이다.

신하영선수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피트니스 선수인 그녀의 2017년 모습에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ins.com
2016.10.24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