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박진희 "판사 남편 덕에 질서에 신경…우측통행 잘 지켜"

입력 2015-09-09 10:3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박진희 "판사 남편 덕에 질서에 신경…우측통행 잘 지켜"


'택시' 박진희가 5살 연하의 판사 남편을 언급해 화제다.

지난 8일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일탈도우미' 특집으로 배우 박진희가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희는 법조계 종사자인 남편 때문에 질서에 신경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

MC 오만석은 "남편이 법조계에서 일해서 불편한 점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박진희는 "법까지는 아니어도 질서에 신경 쓰게 된다. 우측통행도 잘 지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박진희는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와 딸의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택시' 방송화면 캡처

(JTBC 방송뉴스팀)

관련기사

크로캅, 김동현, 추성훈…한국 첫 UFC 대회 출전선수 눈길 장윤정 "아이 낳은 뒤 외롭고 힘들었다…그때 기억에 울컥" 냉부 지드래곤 "냉장고에 3대 진미 있다"…뚜껑 여니 '깜짝' 근로자 평균월급 264만원…"실제 연봉 더 낮을 것" "심학봉 의원 자진사퇴 시키라"…김무성 지시 알려져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