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신동 금비" 허정은, 강성진과 다정한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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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연기신동 금비" 허정은, 강성진과 다정한 투샷

입력 2016-11-24 10:22 수정 2016-11-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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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성진과 허정은이 만났다.

강성진이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민우 짝꿍 해주고 싶다 #오마이금비 #KBS수목드라마 #허정은 #연기신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밝게 웃고 있는 허정은과 강성진의 다정한 모습이 보인다. 허정은의 선한 미소와 깊이있는 눈빛이 인상적이다. 강성진은 자신의 아들 강민우의 사진을 허정은 옆에 게재하며 애정도 드러냈다.

한편, 허정은은 KBS2 드라마 "오 마이 금비"에서 사기꾼 아빠를 둔 어른스러운 아이 금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나이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김은혜 기자 kim.eunhye1@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