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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을, 랜선 이모들 사로잡은 슈퍼 귀요미 매력

입력 2016-06-30 09:06 수정 2016-06-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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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의 아들 다을이가 특급 귀염 매력을 발산했다.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걍 다을이는 슈퍼귀요미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을이는 후드를 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을이는 카메라를 향해 귀염 매력을 제대로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다을이의 귀요미 매력에 이윤진은 "다을이는 슈퍼 귀요미"라며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내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다을이는 누나 소을-아빠 이범수와 함께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김인영 기자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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