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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경제] 완구 '스퀴시'서 간 손상 물질

입력 2019-02-2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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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주형 일자리 모델 상반기 확산

광주형 일자리 처럼 노·사·민·정이 협력해서 일자리를 만들면 지자체와 정부가 지원을 하는 상생형 일자리 모델을 정부가 올해 상반기 안에 2~3곳 정도 더 만들 계획인데요. 수도권을 제외하고 지자체장이 신청을 해서 선정이 되는 방식입니다. 법인세, 지방세 감면, 또 보조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기아자동차 통상임금 2심 판결

기아자동차 통상임금 소송 항소심 판단이 오늘(22일) 나옵니다. 지난 2011년 기아차 근로자 2만 7000여 명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1조 926억 원 임금 청구소송의 항소심입니다. 1심에서는 근로자측 손을 일부 들어줬었습니다.

3. 완구 '스퀴시'서 간 손상 물질

말랑말랑한 어린이 장난감 스퀴시 일부 제품에서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이 나왔습니다. 노출이 되면 코나 눈, 피부에 자극을 주고 현기증과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인데요. 소비자원은 문제 제품들에 대해 사업자에게 판매 중지와 회수를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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