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탈출 주장 속속 이어져…"당대회 직후의 북, 난감할 것"

입력 2016-05-24 17:31 수정 2016-05-24 18:0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북한 소식은 이영종 통일문화연구소장과 함께 얘기하겠습니다.

Q. 탈출 주장 속속 이어져…정부 뒤늦게 인정
[이영종/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장 : 지난 13명 탈출…북한 가족 동원해 납치 주장. 북한의 가족동원…탈출 종업원 신상 드러나. 당대회 직후 대화제의…종업원 탈출 난감할 것]

Q. 김정은, 여정·정철과 정기 '통치 모임'
[이영종/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장 : 만남의 장소, 강원도 원산으로 알려져. 생모 고영희 '원산댁'으로 불려. 김정은 형 정철과 스위스 유학 함께해. 김정철, 외국 공연 관람 등 개방적 성격으로 알려져. 오늘 고영희 사망 12주기…격상 노력 중. 김정은 이복 형 정남, 행적 사라져]

관련기사

강석주 사망…북한 외교 '이수용·이용호' 투톱 전망 북한 무단방류? 봄철 홍수?…임진강 어민들 큰 피해 중국, 대북 '원유 공급' 현장…'연간 52여만 톤 수송' '처형설' 이영길이 요직에…국정원 대북 정보력 논란 북한 7차 당대회 폐막…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추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