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의 볼륨몸매가 인터넷을 후끈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걸그룹 원탑 소유의 놀라운 몸매! 11자 복근에 나노허리'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소유는 블랙 탱크톱에 핫팬츠만 걸친 채 한 줌 허리를 과시하고 있다. 이 사진은 순식간에 포털 사이트를 장악했다.
네티즌의 눈을 사로잡은 소유의 굴곡진 몸매는 과히 걸그룹 중 톱 3 안에 들 정도로 독보적이다. 그동안 효린, 보라, 다솜 등 다른 멤버의 인기에 가려져 주목받지 못했던 소유의 풍만한 육감 몸매는 명불허전이다.
과거 가요 시상식 레드카펫과 '나 혼자'를 열창한 쇼케이스 무대에서도 그녀의 볼륨은 눈에 띈다.
네티즌은 '효린 꿀벅지보다 더 아찔해', '수박 가슴 소유', '걸그룹 중 몸매 1위', '개미허리 갑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양광삼 / 온라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