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조현아 측이 내놨다는 2억 원…박창진 "모르는 사실"
입력 2015-02-16 15:4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공탁금 2억 원을 맡긴 것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 전 부사장은 판결 이틀 전에 회항 당시에 피해를 입은 박창진 사무장과 여승무원에게 각각 1억 원을 맡겼다고 하는데요.
먼저, 공탁금이 뭘까요?
박 사무장이나 여승무원에게 위로 명목으로 돈을 주고 싶은데 전달할 방법이 마땅치 않아서, 조 전 부사장이 공탁소라는 곳에 돈을 넣어놓은 겁니다.
조 전 부사장 측은 "금전적으로나마 위로하는 게 도리일 것 같아 고민 끝에 결정했다"고 공탁금을 넣은 이유를 밝혔는데요.
박창진 사무장은 "공탁금에 대한 사실을 전달받은 적도 없고 진정한 사과가 우선이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렇게, 받지도 않을 사람에게 주려고 2억 원의 공탁금을 마련한 것, 조현아 전 부사장 측의 쇼라는 비판도 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련
기사
공탁금 받으면 사실상 합의?…조현아 항소심 영향은
'땅콩 회항' 조현아 2억 공탁…"사과 전달 위한 차선책"
조현아, 실형 선고에 '눈물'…"구치소서 배려 배워"
법원 "조현아 '항로변경죄' 유죄"…1심 징역 1년 선고
취재
송민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희망이 있는 스포츠, 야구를 사랑하는 JTBC 아나운서 송민교입니다. WBC 현장에서, 그라운드 안팎을 누비며 시청자들에게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의 생생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