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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거품 묻어도 섹시한 '민낯' 자태

입력 2016-08-26 15:29 수정 2016-08-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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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민낯 여신으로 유명한 아나운서 최희가 광고 촬영장에서 더욱 빛나는 미모를 공개해 화제다.

26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하얀색 원피스를 차려 입고 진동클렌저와 함께 투명한 광채 피부를 뽐내며 미소짓고 있다.

광고 관계자는 "현장에서 최희가 뽀얗게 돋보이는 피부를 뽐내며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최희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꿀피부 여신이다”, “완전 광나는 피부, 닮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현장은 진동클렌저 브랜드 클라리소닉의 광고 촬영장으로, 최희의 광고는 9월 1일 클라리소닉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이인경 기자 lee.inky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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