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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코로나19 '혈장 치료' 국내 첫 시도 "일부 긍정적 효과"

입력 2020-04-02 14:28 수정 2020-04-0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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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코로나19 중증 환자를 치료할 수단 중 하나로 '완치자의 혈장'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를 이용한 치료가 세브란스병원에서 시작됐다고 해요.

· 세브란스, 코로나 환자 혈장 치료 국내 첫 시도

[최원석/고려대 안산병원 교수 : 코로나19 외에도 여러 질병에 사용되는 방법]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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