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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8-07-22 23:10 수정 2018-07-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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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을 압수수색한 검찰이 사법농단 의혹을 풀 단서가 될 수 있는 USB 메모리를 확보했습니다. 사무실 직원의 가방에 있던 것을 찾아냈는데, 그동안 법원이 제출을 거부했던 문건들이 상당수 들어있었습니다. 임 전 차장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재판을 거래했다는 의혹의 중심에 있습니다. 검찰이 찾은 메모리에는 이런 의혹과 관련한 문건이 들어 있었습니다. 특정 정치인들의 재판 상황도 분석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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