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부산 : 기대된다. 뉴스를 항상 접할 때 여당과 야당이 싸우는 모습을 보인다. 민생은 어디로 갔는지 섭섭하다. 안철수는 가운데에서 중재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주부/파주 : 전혀 관심 없다. 하는 말이 확실하면 좋을 텐데 구체적 대안이나 비전이 전혀 없다. 야권 분열로 새누리당이 이길 것 같다.]
1331번, 관심없다. 초반에는 안철수 신당이 기대됐지만 매번 나올 때마다 알맹이 없는 발언 때문에 회의감이 든다.
9207번, 기대된다. 시끄러운 정치판에 안철수는 남을 헐뜯는 다거나 비난하지 않는다. 신사적인 새 정치를 기대한다.
전화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순서 여기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