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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도시' 섹시 매력 뽐낸 '의리녀' 김유미, 다음 선택은?

입력 2013-07-23 22:21 수정 2013-07-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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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도시' 섹시 매력 뽐낸 '의리녀' 김유미, 다음 선택은?


'의리녀' 김유미의 다음 선택은?

2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에서는 김유미(진숙)가 정경호(시현)·남규리(수민)·윤현민(현수)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극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유미는 마약거래권을 위해 조회장을 찾아가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하지만 정경호·남규리·윤현민의 목숨이 위협받을 위기에 놓이자 마약 거래권을 포기하며 사랑하는 사람들의 목숨을 선택한다.

부산 마약조직의 조회장은 윤현민에 이어 정경호까지 자신의 기지로 끌어들였지만 이재윤이 들이닥쳐 경찰조사를 받게됐다. 하지만 뒤를 봐주고 있는 배후세력 검찰 지총장(길용우)에게 넘어가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무정도시'는 마약조직·검찰·배후세력의 은밀한 관계, 얽히고설킨 정경호·남규리·김유미·김무성의 인연 등을 풀어나가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함께 '의리녀'로 떠오른 김유미의 다음 선택에도 관심이 쏠린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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