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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낸시랭, 방송중 가슴 사이즈 측정 '결과는..'

입력 2012-04-21 11:03 수정 2012-04-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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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낸시랭, 방송중 가슴 사이즈 측정 '결과는..'


방송인 곽현화와 낸시랭이 방송 중 서슴치 않고 가슴둘레를 재 눈길을 끈다.

20일 방송된 손바닥tv '싱글들의 수다'에서는 곽현화·낸시랭·김도이 등 MC들의 실제 가슴 사이즈가 전격 공개됐다.

곽현화는 자신의 사이즈에 대해 "80B로 알고 있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그는 'B컵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주변의 지적에 "C다 D다 말이 많지만 사실 안에 보정 패드가 있다. 에어백 같아서 사고 나도 죽지 않는다"고 폭탄 고백했다. 곽현화는 손가락으로 보정 패드의 두께를 묘사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후 전문가에 의한 가슴 사이즈 측정이 있었다. 측정 결과 곽현화의 사이즈는 75C로 판명. 그는 "나도 내 사이즈를 처음 알았다"며 "기자님들 기사 좀 써줘요"라고 입담을 과시했다. 이 밖에 낸시랭은 70D·김도이는 85B로 측정됐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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