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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네거티브 난타전…마지막 TV토론 이모저모

입력 2017-05-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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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일) 열렸던 마지막 TV토론, 바른정당의 집단 탈당, 할 이야기가 많습니다. 먼저 어제 TV토론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두 분 모셨습니다.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여론분석센터장 나오셨습니다.

Q. 막 내린 TV토론…끝까지 네거티브 난타전

Q. 마지막 TV토론…교육·복지·국민통합 공방

Q. 마지막 TV토론 '패권·적폐·탈당' 설전

Q. 4대강·반값등록금…과거 정부 책임론 공방

Q. 문 "4대강 수질 악화" 홍 "잘한 사업"

Q. 문재인-안철수, 계파패권주의 분당 책임론

Q. "안철수, '양대 패권세력' 겨냥 작심발언"

Q. 유승민 "내가 진짜 보수, 보수의 희망"

Q. 심상정 약진에 문재인 "압도적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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