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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추석 명절 건강관리, '명절 증후군' 자가 치료 방법

입력 2018-09-25 15:42 수정 2018-09-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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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다양한 음식을 먹기도 한다.

하지만 가족 간의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명절 기피 현상이 발생하기도 하고 기름진 음식 섭취와 함께 소화불량이 발생하기 쉽다.
 
명절 증후군 중 흔한 증상 하나가 '잘 체하는 것'이다. 소화불량이 발생할 경우 역류성 식도염으로 악화되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바쁜 명절이라고 탄산음료를 마시거나 소화제를 과다 섭취하는 것은 몸에 해롭다.

이에 체했을 때 바늘 없이도 해결하는 방법을 한의사가 소개한다.

(▼ 관련 영상)
 
또한 한 자세로 계속해서 음식을 만들면 근육이 경직되고 스트레스가 겹치면서 안면 경련을 유발할 수 있다.

스트레스가 주원인인 안면 경련은 스트레칭을 통해 안면근육을 이완해 예방할 수 있다.

(▼ 관련 영상)
 
명절 증후군이 나타나는 상황은 주로 가족 간의 잔소리나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이번 명절에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서로의 마음을 편하게 해 줄 수 있는 대화를 나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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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추석 명절 건강관리, '명절 증후군' 자가 치료 방법

(JTBC 뉴스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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