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대통령과 맞섰던 유승민…이철희 "공천배제는 소탐대실"

입력 2015-07-10 10:0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유승민 원내대표 사퇴로 새누리당의 갈등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고 있는 반면에요, 잠시 관심에서 벗어났던 새정치연합의 갈등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양당구도가 깨지고 다당 구도로 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얼마나 가능한지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이철희 소장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Q. 유승민 사퇴날, 김포 고깃집서 회동

Q. 유승민 측근들에 "총선서 살아남아라"

Q. 유승민 공천 배제시, 신당 창당?

Q. '개혁적 보수당' 탄생 가능성은

Q. 여당 새 원내대표, 누가 될까?
[이철희 소장/두문정치전략연구소 : 새누리 원내대표 합의 추대 가닥]

Q. 야당 당원 집단탈당…신당 움직임?

Q. 새정치연합, 의원들도 연쇄 탈당하나

Q. 새누리 비박계+새정치 신당파 합치나

Q. 내년 총선, 양당 구도 아닌 '다당 체제'?

관련기사

유승민, 사퇴 이후 행보?…"보수 개혁 모임 만들 가능성" '짐' 내려놓은 평의원 유승민 "의정활동 열심히 할 것"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결정적 순간 등장하는 헌법 1조 새정치, 혁신안 갈등에 비주류 당원 100여명 '집단 탈당'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