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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모녀 이어 포토라인 선 조양호 회장…정점 치닫는 수사

입력 2018-06-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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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이른바 물컵 갑질 파문으로 시작된 한진그룹 총수 일가에 대한 수사. 언니와 어머니에 이어 결국 아버지 조양호 회장까지 검찰 포토라인에 서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조 회장은 상속세 탈루 혐의 등으로 15시간 30분 가량 조사를 받고 오늘(29일) 새벽 집으로 돌아갔는데, 전방위적 수사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백성문 변호사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세 모녀 이어…조양호도 포토라인서 "죄송"

  • 상속세 탈루 혐의 등 '공소시효' 문제는?

  • 검찰 추궁에 조양호 '혐의 부인'…재소환?

  • 드러난 혐의 사실 확인 땐…예상 형량은?

  • '조현민 불법 등기' 진에어 징계…쟁점은?

  • '면허취소' 결정 시…진에어 대량 실직 우려

  • 대한항공 직원들 "조양호 일가 퇴진 촛불집회"

  • 창사 이래 최대 위기 한진그룹…전망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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