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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의 불' 트럼프, 영하 속 유세…지지자 일부 병원행

입력 2020-10-29 16:06 수정 2020-10-2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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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대통령, 유세 현장 참석했다가 병원행? 헤드라인 보시죠.

■ 트럼프, 바이든 맹추격! 지지자들은 손이 꽁꽁꽁?

· 네브래스카주서 광폭 유세 펼친 트럼프
· 트럼프, 대선 코앞에 두고 '활주로 유세'
· 많은 사람들 모일 수 있는 '활주로' 이용
· "바이든에게 나쁜 뉴스…아직은 비밀"
· "추위? 내가 얼마나 터프한지 보여주마"
· "난 터프해" 한 트럼프 손엔 '가죽 장갑'
· 추위 속에 버려진 트럼프 지지자들
· 참석자들 추위에 벌벌…일부 병원 이송
· 바이든 "트럼프가 추위 속 지지자 방치"
· 바이든 "트럼프가 코로나 사태 다루는 것과 일치"
· 1996년 이후 플로리다서 이기면 '당선'
· 플로리다서 트럼프가 역전? '응원송'도 유행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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