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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근로' 갈등…고용·성장 등 숙제 많은 '2기 경제팀'

입력 2018-11-1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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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탄력근로제의 단위 기간 확대 문제를 놓고, 앞서 전해드린 대로 정부와 노동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민주 노총은 오는 21일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새롭게 출범하게 될 문재인 정부 2기 경제팀, 그러니까 홍남기 경제부총리 후보자와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의 역할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 경제 성장률과 고용 쇼크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정부-노동계, '탄력근로제' 정면충돌

 
  • 민주노총, 21일 총파업 예고…입장은?

 
  • 홍영표 "민주노총과 말 안 통해" 비판

 
  •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갈등 …타협안은?

 
  • 홍남기·김수현 '2기 경제팀'…전망은?

 
  • 최대 숙제 '일자리'…10월 고용동향 관건

 
  • 올 경제성장률 2.5% 전망…잠재성장률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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