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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탈당 사태·'깜깜이 기간' 시작…남은 변수는?

입력 2017-05-0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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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른정당 의원들의 탈당, 근데 어제(2일) 저녁 전해진 소식이 황영철 의원이 탈당계 제출을 보류했다, 그래서 오늘 어떻게 할지 자신의 입장을 국회에서 밝힌다고 하는데 탈당하는 걸 철회하는 것으로 가면 분위기가 또 어떻게 달라지는 건가요?

Q. 황영철 탈당 보류…오늘 입장 밝힐 예정

Q. 황영철 "탈당 옳은 길인지 심각한 고민"

Q. 김성태·권성동·장제원에 비난 집중

Q. 바른정당 탈당파 복당에 친박·홍준표 이견

Q. "보수 결집으로 범야권 결집 효과 일 수도"

+++

< 홍문표 의원 전화 연결 >

Q. 황영철 등 탈당 보류…어떻게 보나?
[홍문표/의원 : 전체 분위기·생각 달리진 것 없어.]

Q. 탈당 명분 약하다는 지적 쏟아져…입장은?
[홍문표/의원 : 개인 유불리로 입당 반대해선 안 돼. 보수 단일화 안 하면 좌파 정권 못 막아.]

Q. '일괄 복당' 관철 안 되면 향후 계획은?
[홍문표/의원 : 좌파 막아야 한다는 당위성 있어. 자유한국당 일부가 문제제기 하는 것.]

Q. 바른정당 탈당 명분 없다는 지적에 대해

+++

Q. 바른정당 탈당 사태…대선 막판 변수?

Q. 탈당 결행, 대선 정국에 어떤 영향 기대?

Q. 오늘부터 '깜깜이 선거'…남은 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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