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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사회] 달리던 열차 유리창 파손

입력 2018-03-3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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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찰, 정봉주 폭로 여성 조사

경찰이 어제(29일) 정봉주 전 의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여성과 인터넷 언론사 프레시안 기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성추행 피해 내용과 해당 의혹을 취재해 보도한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 전자발찌 끊고 국외 도주

성범죄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5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일본으로 도주했습니다. 위치추적 장치를 차야 하는 보호관찰 대상자가 당국의 감시망을 피해 외국으로 도주한 첫 번째 사례로 법무부가 인터폴에 수배를 요청했습니다.

3. 달리던 열차 유리창 파손

어제 오후 8시 45분쯤 강원도 원주시 치악 터널에서 반곡역을 향해 달리던 무궁화호 열차의 유리창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승객 6명이 다쳤는데 경찰은 기관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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