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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정상회담' 장위안 "태후 송중기 대세…중국 1억 명 이상 시청"

입력 2016-03-28 23:35 수정 2016-03-29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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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대륙의 대세 송중기, 중국 최고!…'태양의 후예' 중국 1억 명 이상 동시 시청!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의 '뭔 나라 이웃나라 - 중국 특집'에서는 일일 중국 비정상 조이경, 마국진, 장문균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이 장위안의 중국 내 인지도를 묻자, 조이경이 "한국에서 인기 많지만 중국에서 인지도 그렇게 높지 않다. 사람들 다 모른다"며 돌직구를 날렸다. 또 마국진이 "요즘 중국 대세는 송중기 씨"라고 덧붙였다.

이에 조이경이 "태양의 후예 방송 후 부터. 작년까지는 '별 그대'의 김수현이 최고였다"고 했고, 장위안이 "태양의 후예 중국 판권 금액이 회당 약 3억 원이라더라"며 "1억 명 이상 동시에 시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상] '비정상회담' 장위안 "태후 송중기 대세…중국 1억 명 이상 시청"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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