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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래만 쳤다더니…예천군의원 가이드 폭행 CCTV 공개

입력 2019-01-09 15:29 수정 2019-01-0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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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북 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이 해외 연수 중에 현지 가이드를 폭행해서 그 사건의 파장이 상당히 커지고 있는데요. 박 의원은 "때린 것이 아니라 손톱으로 긁었다"라고 주장을 했는데, 어제(8일) 당시 상황이 담긴 CCTV가 공개가 됐습니다. 화면 보시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이 당시 관광버스 안에 설치된 CCTV고요. 예천군의회 일부 의원들이 버스 안에 올랐고 지금 갑자기, 박 의원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가이드 얼굴을 주먹으로 치는 그런 장면 보셨습니다. 막을 새도 없이 맞았고, 이 가이드 매우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데 지금 그 뒤에 보시면 이형식 예천군의회 의장이 앉아있었고요. 나중에 일어나서 지금 말리고 있죠. 말리고 있는데 말리고 있는 의장을 또 손으로 밀치는 그런 장면까지 있습니다.

화면 속의 박종철 의원의 모습은 기자회견을 했을 때 박 의원이 했던 얘기와 지금 이 CCTV 상에서 보이는 화면과 지금 달라서 거짓말 논란으로 번지고 있는 중입니다.

 
손사래만 쳤다더니…예천군의원 가이드 폭행 CCTV 공개
 

 
손사래만 쳤다더니…예천군의원 가이드 폭행 CCTV 공개

· 의도적 폭행 아니라는 주장과 다른 정황

· 피해자 "박종철 의원이 사과 안 했다"

· 도우미 요구한 의원 "외국문화 궁금해서…"

· 박종철, 한국당 차원 징계도 전에 '탈당'

· 지방의회 해외 출장비, 2년새 30% 급등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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