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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떠나요] 47년 만에 개방된 '저도'…관광 팁은?

입력 2019-09-20 08:53 수정 2019-09-2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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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 휴양지로 지정이 돼있다가 시민들에게 다시 돌아온 섬, 거제 저도가 이번 주부터 개방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20일) '주말엔 떠나요' 시간에 어떻게 이 저도를 잘 돌아볼 수 있는지 자세한 여행 정보를 드리려고 합니다. 권기봉 역사여행작가 나왔습니다.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아침& (06:57 ~ 08:30) / 진행 : 황남희 


 
  • 대통령 휴양지 '저도' 47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 1일 최대 600명, 오전·오후 1회씩 방문


  • 숲 속 산책로와 해안 모래길…자연 그대로 보존


  • 저도 관광 후 함께 돌아볼 만한 곳은?


  • 유람선 타고 즐기는 거제 절경 '해금강'


  • 한국 현대사의 현장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


  • 한국전쟁 이후 남한 내 화교들 거제도에 정착


  • 거제의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중국 화교 음식


  • 대통령 이름 딴 '대통령길' 트레킹 코스도


  • 호젓한 숲 속 옛 대통령 휴양지 '청남대'


  • 청와대 인근 90년대까지 민간 개방 시작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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