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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20-10-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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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봉현 "검사들에 술접대…야권에 금품"

'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현직 검사와 야당 정치인에게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했다는 내용의 '자필문서'를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유흥업소에서 현직검사 3명에게 1천만 원 상당의 접대를 했고, 검사장 출신의 야당 정치인에게 수억 원을 줬다는 내용입니다.

2. "윤석열 위해 강력한 한 방 필요하다고…"

김 전 회장은 검찰에 이같은 진술을 했지만 "수사로 이어지지 않았고, 오직 여당 유력 정치인들만 수사를 진행했다"고 문건에 적었습니다. 또 자신의 사건을 봐준 검사 출신의 A 변호사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힘을 실어주려면 강력한 한방이 필요하다"며 "청와대 수석 정도는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3. 문 대통령 "공공기관 투자 경위 철저 조사"

문재인 대통령이 "옵티머스 펀드에 대한 검찰 수사와 별도로, 공공기관의 투자 경위를 철저히 살펴보라"고 지시했습니다. 방송통신발전기금 등을 관리하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한국농어촌공사 등 공공기관이 옵티머스에 투자한 돈은 1천억 원에 달합니다.

4.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에 버리기로

일본 정부가 국제사회는 물론 현지 어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발생한 오염수를 결국 바다에 버리기로 했습니다. 방사성 물질의 해양 확산과 함께 일본산 수산물의 국내 유입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벌써부터 커지고 있습니다.

5. 모든 수험생 '마스크 수능'…칸막이 개선

오는 12월 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모든 수험생은 마스크를 써야 하고 특히 증상이 있는 수험생은 KF80 이상 마스크를 쓰고 별도 교실에서 시험을 봅니다. 시험을 볼 때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었던 책상 앞 칸막이는 아래쪽에 4cm 홈을 파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6. 법원도 속였던 미 유명대학 '입시 브로커'

미국 유명대학 입시 브로커 정모 씨가 관련 소송 재판에 조작된 카카오톡을 제출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학부모가 정씨에게 돈을 주기로 했다는 내용인데, 1심 법원도 브로커가 제출한 조작된 카카오톡에 속아 브로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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