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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도 '웃음꽃'…구단마다 어린이 '눈높이' 행사

입력 2018-05-0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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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린이날이라 야구장에도 아이들 웃음 소리가 가득했습니다. 구단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행사들도 준비했습니다. 오늘(5일) 5개 구장에 10만 명 넘게 들면서 프로야구는 2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온누리 기자입니다.

 

[기자]

야구장은 오늘(5일) 하루 놀이 공원으로 변신했습니다.

신나게 놀이기구를 타고 열차를 타고 구장 곳곳을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잔디 위에서 마음껏 뛰놀고, TV에서만 보던 선수들을 만나 즐거운 추억도 만들었습니다.

[이자하·이근원/남양주시 다산동 : 야구장에서 하루를 보내니까 기분이 좋아지고요. 선수들이 안아가지고 과자를 먹는 게 가장 재미있었어요.]

가족 단위 관중이 몰리면서 LG와 두산의 어린이날 경기는 11년 연속 매진됐습니다.

오늘 프로야구는 5개 구장에 10만 명 넘는 관중이 몰리면서 2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잠실에서는 두산이 1회초 터진 김재환의 2점 홈런에 힘입어 LG를 3-0으로 이기고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LG는 6연패에 빠졌습니다. KT는 실책이 뼈아팠습니다.

1-2로 한 점 뒤진 4회초, kt 1루수 윤석민의 실책은 넥센 대량 득점의 계기가 됐습니다.

선두 타자가 출루한 넥센은 이후 연속 안타가 나오면서 5점을 뽑았고, kt를 10-1로 이기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롯데는 9회초 대역전에 성공해 SK를 8-1로 이겼고, KIA는 NC를 12-4로, 삼성은 한화를 8-3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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