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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통전화] 김성태 의원 "김태호, 욱하는 마음에 자리 던졌을 수도"

입력 2014-10-23 17:02 수정 2014-12-04 17:06

"김태호 사퇴, 김무성 대표로서는 불편하고 복잡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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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사퇴, 김무성 대표로서는 불편하고 복잡한 상황"

[앵커]

당청 갈등에 이어 당내 갈등이 본격화되는 모습인데, 새누리당 내는 더 시끄러울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준의 직통 전화에서는 김무성 대표와 가까운 분이시지요. 김성태 의원 연결해 직접 묻겠습니다. 김성태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Q. 김태호 사퇴 발언의 진의는?

Q. 김태호, 김무성과 선긋기 나섰나?

Q. 김무성 대표 반응은 어떤지?

Q. 당청갈등 봉합 언제나 될까?

Q. 비박계 의원들 각개약진 시작했나?

Q. 최고위원 공석은 어떻게 되나?

+++

[앵커]

김성태 의원이 마지막에 말씀하신 거 보니까, 김태호 의원이 욱하는 성격이 있습니까?

Q. 김태호 사퇴, 다혈질에 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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