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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해군 함장 "해경, 재난 지휘 처음이라 미숙했을 듯"

입력 2014-05-0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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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골든타임이라는 매우 긴박한 상황에서 해경이 해군을 계속 배제시킨 것이 과연 타당한가? 또 해군은 이 요구를 계속 수용할 수밖에 없었나, 여전히 의문이 남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신항섭 전 해군 이리함 함장과 함께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해군이 해경의 지시를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나?

Q. 해군의 전문 구조인력 상황은?

Q. 해군이 좀 더 적극적인 의사 표현을 할 수도 있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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