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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명칭 '코로나19'로…3번·8번·17번 3명 격리해제

입력 2020-02-12 14:50 수정 2020-02-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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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전지현 변호사,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와 코로나19 현재 상황 이어서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우리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공식 한글 명칭을 '코로나19'로 정했습니다.

· 질본, '신종 코로나' 명칭 '코로나19'로 결정

· 전세기에 의심증상 5명…국립중앙의료원 이송
· "검역과정에서 5명 발열, 2명은 자녀…의료기관에 이송"
· 1·2차 교민들, 이번 주말 격리 해제 예정

· 국내 추가 확진 없어…누적 28명·퇴원 5명
· 잠복기 넘겨 확진된 28번 환자, 논란 지속
· "잠복기 14일이라고 했는데 이 기간 넘겨서 확진 판정"
· "28번 환자, 성형수술 받아 진통제 복용…인지 늦었을 가능성"
· "청년층 아닌 노년층은 항바이러스제 등 투여해"

[앵커]

국내 확진자 가운데 3명의 격리 해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도 없는 상태입니다. 코로나 일부 확산에 대해 전문가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엄중식/가천대 감염내과 교수(JTBC '뉴스ON' 통화) : 지금 이제 시기적으로 보면 첫 번째 위기는 넘겼다고 판단을 하고 있고요. 확진자가 우리나라로 다시 유입될 가능성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특히 이제 춘제가 지나고 우리나라로 돌아오는 근로자들 그리고 학생들 이런 분들을 통해서 확진자가 다시 유입될 가능성이 있고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시 감염이 되고 지역사회에 유행이 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경계를 늦추지 않고 가능하면 조기에 진단하고 조기에 격리하고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좀 더 확장해서 장기전에 대비해야 될 상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네, 1차 위기는 넘겼다 생각하지만 중국의 지역사회 유행 가능성이 남아있기 때문에 우리도 끝까지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라는 것이 지금 전문가의 진단이군요.

· 3번 환자 오늘 퇴원 "자진신고했는데 너무 억울"
· "의심환자 900여 명 아직 조사 받고 있어"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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