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2024 총선
선거 뉴스
투∙개표 현황
4.10 공개 예정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납골당서 '어슬렁'…안치함 45개서 귀금속 훔치다 덜미
입력 2014-04-11 08:59
수정 2014-04-11 11:0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납골당에서 상습적으로 유품을 훔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50대 김 모 씨는 지난 2월, 경기의 안성에 있는 한 납골당의 안치함 45개에서 1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쳤는데요.
김 씨는 어머니의 유골을 안치한 납골당에 추모하러 가는 척하며 들어간 뒤에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사업 실패로 생활고에 시달렸다는데요. 경찰은 김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김 씨에게 귀금속을 산 장물업자 5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관련
기사
강남 20대 여성 살해한 공익요원 "롤모델은 유영철"
"고급 유아용 카시트가 6만 원" 엄마들 울린 쇼핑몰
"시각장애인 눈 떴다" 가짜 줄기세포 치료제 사기극
상습 차량털이범, 잠복 중이던 경찰 차량 털다 붙잡혀
'착한 새엄마 코스프레?'…칠곡 계모의 황당한 편지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