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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천 구속심사…검, "김학의와 함께 성범죄" 증거 제시

입력 2019-05-22 15:22 수정 2019-05-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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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먼저, < 두 번째 > 는 어떤 뉴스인가요?

[주원규/40대 공감위원 :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성접대와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오늘(22일)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해 영장실질심사를 받았습니다. 지난달 19일 첫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1달여 만입니다. 윤씨는 기자들에게 별다른 입장을 안 밝혔는데요. 검찰은 이전 영장에 적시됐던 알선수재, 공갈 등의 혐의에 피해 여성에 대한 강간치상과 무고 혐의를 더해해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습니다. 또한 검찰은 윤씨와 김학의 전 차관이 함께 피해자를 성폭행하는 새로운 사진 증거도 제시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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