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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생계형 민생사범 5900여 명 설 특별사면

입력 2014-01-2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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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후 처음으로 생계형 민생사범 등 5천 9백여 명에 대한 특별사면이 단행됩니다.

이번 사면은 생계형 범죄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이 조속히 생업에 복귀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생계형 행정법규를 어긴 사람이 주 대상입니다.

음주운전자 등은 이번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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