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영상] "티라노가 살아 있다" 화석 공개

입력 2015-12-17 15:4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독일 베를린 자연사 박물관.

키 4m, 몸길이 12m의 티라노 사우르스 왕(Tristan Otto)부터,

2012년 몬타나주에서 발굴돼 세계에서 가장 잘 보전된 티라노 사우르스 렉스까지.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공룡 화석들이 한 데 모였는데요.

현지시간 17일, 일반에 공개해 3년간 전시한다고 합니다.

(JTBC 방송뉴스팀)

관련기사

[영상] 테디베어 전시회 [영상] 니카라과 모모톰보 화산 [영상] 스타워즈 자선경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