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2024 총선
선거 뉴스
투∙개표 현황
4.10 공개 예정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법무부 "수사 연속성 고려"…검찰 내부 "차질 불가피"
입력 2020-01-23 20:27
수정 2020-01-23 23:0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법무부는 이번 인사에서 "수사의 연속성을 고려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에서는 다른 목소리도 나옵니다.
주요 수사팀이 어떻게 운영되는 건지 신아람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주요 수사팀을 살펴봤습니다.
청와대의 2018년 지방선거 개입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평검사 1명 빼고 모두 남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부정 사건을 맡은 반부패수사4부는 경제범죄형사부로 문패가 바뀐 곳에서 수사를 이어갑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감찰무마 의혹을 맡은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도 평검사 1명만 바뀌었습니다.
대검찰청 직속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도 그대로 남습니다.
하지만 떠난 이도 있습니다.
조 전 장관 일가 수사는 새로 오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검사가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또 해당 사건의 지휘라인에 있는 차장급 검사들이 모두 바뀌었습니다.
"지휘계통에 있는 차장 검사는 직접 수사를 담당하지 않는다"는 게 법무부 설명입니다.
일선 검사들의 반응은 다릅니다.
사건 관련자 소환과 기소 여부 등 수사 과정에서 주요 의사 결정을 하는 담당자들이 바뀌면서 수사가 더디게 진행되거나, 제자리걸음 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놓고 있습니다.
(영상디자인 : 이창환)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대규모 검찰 인사…"보직 정상화" vs "윤석열 힘 빼기"
송우영 기자
/
2020-01-23 20:24
관련 리포트
보러가기
'정권 수사' 지휘라인 모두 교체…총장 뜻 반영 안 돼
박병현 기자
/
2020-01-23 20:45
관련
기사
직접수사 축소, 형사·공판부 강화…검찰 직제개편 확정
"윤석열 안 적절히 반영"…수사팀 상당수 잔류할 듯
추미애, 검사들과 만남서 "나가도 좋다"…'뼈 있는' 농담
상갓집서 검찰 간부들 '충돌'…배경과 인사 영향은?
여, '상갓집 충돌' 하나회와 비교…"윤 총장-측근들 오만"
취재
촬영
영상편집
신아람 / 탐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단독] "개인 일탈"이라는 송영길, 이정근 녹취 파일 속엔 "송영길 의원한테만 말해줘" 대목 포함
말의 무게를 생각합니다. 묵묵히,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이메일
김준택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닦아도 금방 또 쌓여요"…최악 미세먼지 뒤 '황사비' 주륵
영상취재팀 김준택 촬영기자입니다.
이메일
김정은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환자 방치할 수 없어서…" '불법진료' 책임까지 떠안은 간호사들
영상편집팀 김정은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