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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미란다 커, 선물받은 비녀 '완벽 소화'

입력 2014-10-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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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미란다 커, 선물받은 비녀 '완벽 소화'


세계적인 탑모델 미란다 커가 선물 받은 비녀마저 아름답게 소화해낸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최근 방한한 미란다 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리포터 김엔젤라는 방한 기념으로 비녀를 미란다 커에게 선물로 주었다. 미란다 커는 김엔젤라가 머리에 비녀를 꽂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직접 해 봤다. 특히 미란다 커는 톱모델답게 처음 꽂아보는 비녀 역시 멋지게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미란다 커의 비녀를 멋지게 소화해내는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역시 뭐든 잘 어울리네" "미란다 커, 다음 내한은 언제?" "미란다 커, 정말 모델 포스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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