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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터 특검까지…갈 길 먼 '드루킹 수사', 전망은?

입력 2018-05-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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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드루킹 김모 씨에 대한 댓글조작 수사가 지난 1월 19일 첫 수사 의뢰 이후 곧 4개월째에 접어듭니다. 새로운 의혹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실체 규명까지는 아직까지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광삼 변호사와 좀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센다이 총영사 제안 의혹…김경수 "사실 무근"

  • 드루킹 공범 "대선 전에도 댓글 조작" 진술 파장

  • 의혹 보도 쏟아져…김경수, 기자 고소 강경 대응

  • 드루킹 "재판 빨리 끝내달라" 검찰과 설전

  • "내곡동 특검처럼" vs "최순실 특검처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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