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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변신은 무죄"…이열음, 러블리 벗고 몽환적 매력 물씬

입력 2016-06-30 07:45 수정 2016-06-3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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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열음이 러블리한 매력을 벗고 몽환적인 매력으로 유혹했다.

30일 공개된 한국풍향 화보를 통해 이열음은 해질녘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도심 속 바닷가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SUNSET HOUR'이라는 주제로 해가 바로 지기 직전까지 시간의 흐름을 고스란히 담아 들판에서 자유롭게 뛰어 노는 이열음의 꾸밈없는 모습들을 담았다.

이열음은 여성스러움은 물론 몽환적인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보헤미안 느낌이 물씬 나는 화보 패션은 청량하면서도 매혹적인 그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배우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연기하면서 스스로 지키는 원칙, 요즘 즐겨 하는 운동, 배우 이열음으로서 최고의 순간에 대한 이야기 등에 대해 밝혔다.

이열음의 인터뷰와 화보는 '한국풍향'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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