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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해철, 심장 이상으로 응급수술…아직 의식 없어

입력 2014-10-23 17:09 수정 2014-10-2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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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해철 씨가 심장 이상으로 응급수술까지 받았지만,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 씨의 소속사 측은 "신 씨가 어제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수술을 받았고, 의식이 깨어나길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신해철은 지난 17일에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뒤에, 가슴과 복부 통증으로 입원과 퇴원을 여러 번 반복했고, 22일 갑작스러운 심장 이상으로 서울 아산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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