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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문화] 봉준호, 할리우드 필름메이커상 수상

입력 2019-11-0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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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녕서 최대 규모 가야 가마터 발굴

국내 최대 규모의 가야시대 토기 가마터가 경남 창녕에서 발견됐습니다. 가마의 길이가 15m이고 10차례에 걸쳐 토기를 생산한 흔적을 완전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2. 봉준호, 할리우드 필름메이커상 수상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미국 할리우드 필름 어워드에서 필름메이커상을 수상했습니다. 1997년 시작된 미국 영화상으로 뛰어난 성취를 보여준 작품을 선정합니다. 아카데미상 수상 기대감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3. 런던한국영화제 개막…60편 소개

영국 런던에서 한국영화제가 시작됐습니다. 김수용 감독의 '갯마을'이 개막작으로 상영이 됐고 60여 편의 한국 영화가 영국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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