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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서 뉴욕까지…문 대통령 '한반도 평화' 강행군 성과는?

입력 2018-09-2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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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에서부터 뉴욕까지 2주 동안의 비핵화 투어를 마치고 어젯(27일)밤 귀국했습니다. 한동안 교착 상태를 보였던 북한과 미국의 대화가 다시 시작됐고, 조만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두번째 북·미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이르면 다음 주 4번째 방북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는 한반도 정세와 북한 비핵화 협상,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과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평양에서 뉴욕까지…숨 가쁜 한반도 평화 강행군

 
  • 2주간 이어진 '중재 외교'…성과는?

 
  • 종전선언 번복 발언 이견…아쉬운 점은?

 
  • 김정은 비공개 메시지는 무엇?

 
  • 미 핵과학자 "북, 영변 폐기 의사…놀라워"

 
  • 트럼프 "북 비핵화, 시간싸움 않겠다"

 
  • 폼페이오 4차 방북 예정…북 조치 약속 받았나?

 
  • 2차 북·미 정상회담, 11월 판문점에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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