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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어디가 잘 터지나?' 제공지역 사전 고지한다

입력 2012-03-07 17:05 수정 2012-03-2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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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이용자들이 4세대 이동통신인 LTE 서비스에 가입할 때 서비스 제공지역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중순부터 이동통신사가 가입신청서에 LTE 서비스 제공지역을 표기하도록 의무화하겠다는 겁니다.

방통위는 LTE 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민원이 늘어나자 이 같은 대책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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