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ST포토] 혜리 VS 이성경, 빛나는 드레스 대결 승자는?

입력 2016-06-07 13:23 수정 2016-06-07 16:0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혜리(왼쪽), 이성경

혜리와 이성경이 블링블링한 드레스로 여신 자태를 뽐냈다.

제 52회 '2016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3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전도연

이날 시상식에는 혜리, 이성경, 고경표, 전도연, 박보검, 임시완, 한효주, 유아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소현

전도연은 고풍스러운 디테일이 인상적인 원피스를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한효주

잔잔한 플리츠 디테일로 보디라인을 살린 한효주도 인상적이었다.


이정현

이정현은 한복에서 영감 받은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함을 뽐냈다.


박하선

박하선은 청순함이 돋보이는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소담

박소담은 쇼트커트와 잘 어울리는 시스루 드레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엄지원

한편, 52회째를 맞은 백상예술대상은 연극과 영화, TV 등 국내 유일의 종합 예술 시상식이다. 1965년부터 시작됐다. 2002년부터 연극 부문 제외하고 영화와 TV만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라미란


변상훈 사진기자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