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발렌타인을 원한다면…누려라, '마녀사냥' 단체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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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발렌타인을 원한다면…누려라, '마녀사냥' 단체 관람

입력 2014-02-03 10:09 수정 2014-02-0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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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마녀사냥'이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단체 본방 관람 이벤트를 실시한다.

'마녀사냥'제작진은 '마녀사냥'을 애청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발렌타인데이 기념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2월 14일 금요일 밤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마녀사냥'을 사랑하는 사람들 200여명이 모여 큰 화면으로 '마녀사냥'을 단체본방관람 하는 것. 제작진은 "이 날 행사에 깜짝 놀랄만한 현장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고 전해 궁금증을 증폭했다.

또한 이날 단체관람을 하는 시청자에게는 '마녀사냥'을 녹화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는 방청권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마녀사냥' 녹화방청권은 사실 지난 해부터 제작진이 꾸준히 진행한 이벤트로 시청자와 소통하기 위해 매주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했다. 이 날 특별히 단체관람참석자를 대상으로 방첨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발렌타인데이 기념 이벤트 응모 방법은 '마녀사냥' 광팬임을 입증하는 사진을 찍어 '마녀사냥' 공식 페이스북 , 트위터 또는 홈페이지에 올려주면 된다. 이 중 특별한 사진을 공개한 총 100명에게 1인 2매의 티켓을 증정한다. 기간은 1월 29일부터 2월 9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월 10일이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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