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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오너리스크에 불매운동…가맹점만 피해

입력 2017-06-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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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좀 더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취임하면서 을의 눈물을 닦아주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이후에 검찰 조사를 받는 기업들이 있고, 미스터피자도 그랬고, 지금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정우현 회장이 밝혔고요. 지금 가맹점들의 어떤 피해사례들에 대해 검찰조사가 이뤄지고 있는지부터 알려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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